4870. 노래하라 나의 마음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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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4870. 노래하라 나의 마음이여 4870
_01 어차피 망한 인생 어차피 절망적인 삶이다. 오래전부터 하고싶었던 노래나 실컷 부르고 죽자. _02 1992.03 내가 가톨릭 성당을 선택한 이유는 노래의 시작이 가톨릭 교회음악이기 때문이다. Do Re Mi. Ut queant laxis. . _03 1990.10 한달동안 기타도 배웠고 1992.12 한달동안 피아노도 배웠지만 나는 노래의 음정을 도저히 터득할수 없다. 황세진의 ( 성악비법 24 )를 읽었다. 노래 잘하는 비법이다. 노래하고싶은 마음이 간절하면 길이 열린다고 한다. 노래하고싶다. 어차피 망한 인생 노래나 실컷 부르고 죽자. 무슨 노래를 부를까? 비오고 바람불고 해뜨는 날을 노래한다. 사람을 노래하고 땅을 노래하고 하늘을 노래한다. 거룩한 이름을 노래하고 당연한 이름을 노래한다. 한글노래도 부르고 영어노래도 부른다. 한국 복면가수처럼 노래하고 미국 인기가수처럼 노래한다. 나홀로 백수라서 힘든시절이니 노래한곡 반복하여 듣는다. Whats Up (4 Non Blondes) . 이렇게 노래부르고 있으면 쨍하고 해뜰날이 나에게도 올까? 해뜰날 송대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