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30 대통령 집무실 용산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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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fa30 대통령 집무실 용산 국방부 fa30 .
_#1 _0325.22C 27 태극기는 파랑과 빨강의 통합이다. 청와대 적와대 둘다 버리고 이참에 용산 대통령 집무실을 태극대라고 부르자. 통합의 정치 태극정신 태극대. _0324.23B 124 퇴임자 문재인의 원초적 훼방 때문에 취임자 윤석열이 참으로 고생많다. 놀부심보를 지닌 문재인 때문에 윤석열은 흥부신세가 되었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맞서야 한다. 비굴하게 굴복하면 아니된다. _0324.12C 23 용산은 용이 머무는 산을 뜻한다. 조선말 1896년 용산이라고 불렀다. 누구나 알수있는 용산 뜻을 천공도 말했을뿐이다. 따라서 천공은 대단한 인물이 아니다.
_#2 _0323.16A 223 문재인 자체가 이미 안보공백이다. 역대 합참의장 11명의 용기있는 목소리에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_0323.05A 128 치졸한 대통령 문재인에게 윤석열이 비굴하게 읍소하면 아니된다. 당당하라 윤석열!! _0322.15A 73 문재인이 실패한 공약을 윤석열은 성공하니 배아픈 문재인이 고추가루를 뿌리는구나. _0322.11B 48 작은 양보도 하지않겠다는 문재인. 이건 대화와 타협의 기본도 모르는 고집이다. _0322.08C 58 만나고 싶어도 다리를 폭파시키는 것이 문재인이다. 윤석열이 비굴하게 읍소하여야 할까? _0321.20A 136 윤석열의 맞불이 아니라 윤석열의 압승이다. 문재인은 치졸한 대통령이 되었다. 문재인이 어이없게도 자살골을 넣은 셈이다. _0321.18B 231 역시 윤석열답다. 통의동 집무실. 신의 한수이다. _0320.11B 101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이었는데 문재인은 실패하고 윤석열은 임기시작 전에 벌써 성공했구나. 대단한 결단력을 가진 윤석열이다. _0318.09C 30 궁궐처럼 지어진 청와대를 버리고 사무실처럼 지어진 국방부로 가면 친서민적이다. 또한 용산공원에서 시민들이 대통령을 쉽게 볼수 있다. 참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