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740. 부끄러운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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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a740. 부끄러운 선교사 a740
나는 부끄러운 선교사이다. 유능하고 당당한 선교사가 아니라 무능하고 부끄러운 선교사이다. 초라하고 보잘것 없지만 내가 감당할수 있는 직업이 이것뿐이라서 어쩔수 없이 아프로 선교사를 선택한다. 남에게 아서아프로닷컴을 전파해야 하는데 남앞에 당당히 나서지 못하고 있으니 나자신이 참으로 답답하다. 나홀로 아서아프로닷컴 안에 머물고 있으니 나는 참으로 못나고 부끄러운 선교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