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00 수건위에 엎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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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5600 수건위에 엎드려 5600 .
2003.03 수건위에 엎드려 푹쉰다. 남이 닦아놓은 길을 전력질주하다가 지치면 수건위에 엎드려 푹쉰다. 사법시험 도전 7년. 남이 닦아놓은 길을 7년동안 달렸지만 결국 나는 실패하였다.
2010.04 수건위에 엎드려 푹쉰다. 길이 없다. 내가 새롭게 길을 창조하다가 모르면 수건위에 엎드려 푹쉰다. 베스트셀러 도전 13년. 내가 13년동안 새롭게 길을 창조하였지만 여전히 나는 길이 없다.
2022.09 수건위에 엎드려 푹쉰다. 길을 모른다. 새로운 길을 고민하다가 모르면 수건위에 엎드려 푹쉰다. 나는 돈없고 친구없고 스승없고 자신감없다. 나는 살이유가 없다. 내가 무엇을 할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