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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천개벽 헛된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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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후천개벽 헛된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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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증산 막내제자였던 차경석은 1920년경 보천교 간판을 내걸고 신도를 모았다. 아무런 기적이 일어나지 않자 차경석은 말했다. 자네들은 나에게 속았고 나는 증산에게 속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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