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1750 Group 모임會

#
__*113-1750 Group 모임會 1750 .
해송 모임을 탈퇴하였다. 동문회를 잊었다. 가톨릭 모임을 잊었다. 나는 모임이 없다. 외롭지만 어쩔수 없는 선택이다. 사법시험 도전 7년 그리고 도서출판 도전 12년 그렇게 19년의 허송세월을 보낸후, 나는 자신감을 상실하였다. 자신감 없는 내가 할수있는 일은 푼돈을 버는 수준의 마장동 육류배송과 경동시장 식품배송이다. 2024.05 나는 자타베스트 스승님을 부른다. 내가 믿고 의지할 스승님은 자타베스트이다. 2027.05 나는 대한민국 대통령에 도전한다.